당신의 모든 독서를 응원합니다. Keepbook
읽은 책을 잊지 않는 일
keepbook은 한 권 한 권을 차분히 남겨두는 무료 독서 기록 앱이에요.
모바일과 PC 어디서든.
- 왜 만들었나요
밑줄 그은 문장도, 그때의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흐려졌어요.
한 해 동안 몇 권을 읽었더라, 그 책 어땠더라.
메모 앱과 노션과 엑셀을 오가다 어디에 적었는지조차 잊는 일이 잦았습니다.
읽은 책이 흩어지지 않게.
딱 그 한 가지가 필요해서 만들었어요. -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기록
ISBN 바코드를 찍거나 제목으로 검색하면 책이 알아서 들어와요.
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웹소설을 매체별로 따로 기록할 수 있고,
회차로 읽는 웹소설은 회차 단위로, 묶음으로 읽는 시리즈는 권 묶음으로 정리돼요.
별점·태그·노트·인용구를 함께 남기고,
표지를 직접 첨부할 수도 있어요.
오래된 엑셀이나 CSV로 적어둔 독서 목록도 한 번에 가져올 수 있고요.
흐름
위시·독서중·완독·하차 네 가지 상태로 책을 옮겨가며 읽어요.
시네마 모드로 화면을 어둡게 두고 타이머를 켜면
독서에 집중할 수 있고, 화면이 꺼지지 않아요.
돌아보기
한 달이 끝나면 그 달의 책들은 영화 티켓 한 장으로 남습니다.
어떤 매체를 얼마나 읽었는지, 어떤 장르가 균형을 잡았는지,
다음에 읽으면 좋을 책은 무엇일지 통계 탭이 차분히 보여드려요.
안전망
카카오 로그인으로 클라우드에 백업하면 기기를 옮겨도 그대로예요.
원하지 않으면 로그인 없이 본인 브라우저에만 두고 쓸 수도 있어요.
어느 쪽이든 JSON으로 통째로 내보내고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무엇이 다른가요
본인 데이터가 본인 것이에요.
저장은 기본적으로 브라우저에 됩니다.
클라우드 백업은 본인이 켜야 동작하고, 언제든 내보낼 수 있어요.
들어주신 한마디가 다음 패치로 돌아옵니다.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이게 불편하다" —
사용하시는 분들과 주고받은 한 줄에서 시작된 기능이 적지 않아요.
혼자 만들고 있어서 큰 회사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들어주신 의견은 잊지 않으려고 해요.
매일 손봅니다.
오늘 손본 자리가 내일 누군가의 독서 한 줄을 더 차분하게 남겨주길 바라며.
후원금은 어디에 쓰이나요
서버와 도메인 운영비, 책 표지·정보 API 비용,
그리고 개발 시간 확보에 쓰입니다.
후원이 모이면 keepbook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 읽은 책을 잊지 않게 해주는 작은 도구.
그게 만든 이유입니다.
커피 한 잔의 응원이 다음 업데이트의 연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keepbook 개발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