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사과문
보안 사고를 가정한 사과문을 미리 작성 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 입니다.
평정심이 있을 때 미리 사과문 초안을 써두고 관리하다가, 진짜 사고가 터지면 그 초안을 토대로 빠르게 진짜 사과문과 대응 산출물을 완성하세요.
서비스 주소
왜 만들었나
바이브 코딩으로 서비스를 빠르게 찍어내는 흐름이 커지면서, 사고 대응 역량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안 문제나 데이터 유출은 "일어날지"가 아니라 "언제 일어날지" 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정작 사고가 터지면:
- 방어 본능이 작동해 사과문이 아니라 변명문("~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이 나옵니다.
- 별도 보안·법무 인력이 없는 소규모 주체는 한국 개인정보보호법상 통지·신고 의무를 무엇부터 어떤 순서로 해야 할지 모른 채 시간에 쫓깁니다.
모두의 사과문은 화재 대피 훈련처럼, 사고를 미리 가정해 사과문과 대응 자료를 작성·관리해 두게 합니다. 좋은 사과문의 구조와 톤을 평상시에 확정해 두고, 사고 시에는 구체적 사실만 채워 넣으면 AI가 완결된 산출물로 만들어 줍니다. 즉 사고 상황에서의 판단력·문장력에 의존하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누구를 위한 도구인가
별도의 보안·법무 인력이 없어, 사고가 나면 개발팀이 직접 사과문과 재발방지대책을 써야 하는 소규모 주체 — 인디 개발자 개인, 소규모 스타트업이 대표적입니다. 평소 사고 대응을 준비할 여력이 없고, 막상 사고가 터지면 개인정보보호법상 통지·신고 의무까지 혼자 처리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구입니다. (v1은 1인 사용 전제)
핵심 설계 원칙: 사과문 vs 변명문
사고 직후에는 방어 본능이 작동해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문이 나오기 쉽습니다. 좋은 사과문은 구조가 정해져 있습니다:
인정 → 책임 → 경위 → 영향 → 현재 조치 → 재발방지 → 연락처
이 제품의 핵심 전략은 이 구조와 톤·가치관을 평정심이 있을 때 미리 확정해두고, 사고 시에는 구체적 사실만 채워 넣게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쓰나
평상시 — "대피 훈련"
- 시나리오 라이브러리에서 사고 유형을 선택합니다 (예: DB 유출, 인증 토큰 노출, 외부 침입).
- 서비스 기본 정보를 한 번 입력해 모든 시나리오에서 재사용합니다.
- 7단계 구조 템플릿을 따라 사실 조각만 입력하면, AI가 완결된 사과문 초안을 작성합니다.
- 변명 감지가 책임 회피로 들리는 문장에 피드백을 줍니다.
- 완성된 초안을 시나리오별로 저장합니다 — 이 묶음이 사고 시 꺼내 쓰는 "비상 키트" 가 됩니다.
실제 사고 발생 시
- "사고 발생"을 누르고 사고 유형을 선택합니다.
- 두 가지 진입 경로 — (a) 평상시 써둔 초안을 불러오거나, (b) 미리 준비하지 못한 유형이면 빈 구조 템플릿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 이번 사고의 구체 사실만 채워 넣습니다 (발생 시각, 영향 범위, 유출 항목, 발견 경위 등).
- 산출물 세트를 생성합니다: 사과문 + 재발방지대책 + 개인정보보호법 통지문 + 신고 절차 체크리스트.
- 사과문을 채널별 텍스트(이메일 / 공지·상태페이지)로 변환해 복사·내보내기 합니다. (실제 발송·신고는 사용자가 직접 수행)
소스 코드 공개 계획
현재 이 저장소는 README.md와 PRD 문서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 이 저장소의 Star가 31개를 넘으면, 전체 소스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입니다.